23년 설 연휴 휴진 공지합니다.

원장 혼자의 생각은 어떻게서든 연휴에도 문을 열어서 환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진료를 계속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점점 근로기준법이 강화되는 추세라서 직원들을 공휴일에 근무 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졌습니다.

달라진 근로기준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앞으로 명절을 비롯항 공휴일은 진료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일요일 진료만큼은 어떻게든 지속하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환자분들께서는 부디 내원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