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2018-11-16T16:58:42+00:00

예방접종

365일 열려있는 맑은샘 내과에서 각종 질환에 대비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

독감예방접종 할 때 폐렴예방접종도 같이 하면 편리합니다.

독감은 ‘독한 감기’와 다르다

독감은 감기와는 다른 질환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아기나 임산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입니다.

전파 방법

기침, 재채기 또는 침을 통해 전파됩니다.

독감 증상

38도 이상의 고열과 인후통을 동반 폐렴,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합니다.

치료방법

타미플루(먹는약), 페라미플루(주사약) 같은 항바이러스약제와 증상완화제로 치료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입원은 불필요하며, 간혹 초고령자나 소아에서 입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종대상

독감에 걸리면 최소 3-7일간 극심한 몸살과 발열로 인하여 활동과 업무에 제약이 따릅니다. 그러므로 사실상 모든 사람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합니다.

필수접종대상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또는 임신 계획중인 분은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맑은샘내과는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 무료 접종 지정 병원입니다.

3가 백신? 4가 백신?

사람이 걸리는 독감은 A형독감 2종류(H1N1, H3N2) 와 B형독감 2종류 (빅토리아, 야마가타)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A형독감 2종류와 B형독감 1종류만 예방하는 3가 백신을 맞았으므로, B형독감중 한종류는 예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맑은샘 내과의 독감 백신은 4가 백신으로 유행하는 모든 독감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여도 항체가 100% 생기는 것은 아니며, 유행바이러스의 예측이 틀리거나 변종이 발생한다면, 예방접종을 맞아도 독감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이 발생한다면 내과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